논문

HOME > 연구실적 > 논문
논문 상세보기
부서명 안전연구실
게재연도 2019
논문집명 한국방재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명 노인 취약특성을 고려한 지진대응매뉴얼의 개발방안
저자 정지혜, 김진선, 표경수
구분 학술대회
요약 2017년 11월 15일 포항에서 지진이 발생하였다(규모 5.4). 여진은 약 45일 동안 10회 정도 발생하였으며, 다양한 피해를 유발하였다. 특히, 독거노인은 지진에 취약한 집단으로 이들의 피해가 두드러졌다. 다른 노인 가구(자녀동거노인 및 부부노인가구)에 비해 독거노인은 신체적, 사회경제적 수준이 낮기에 지진 발생 시 혼자 대응할 가능성이 높다. 즉 독거노인은 노인의 취약성과 더불어 1인 가구라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더 취약한 집단으로 볼 수 있다.
해외 재난대응매뉴얼 비교분석과 포항지진 피해 독거노인 및 서비스 제공자 면담조사를 통하여 독거노인 지진대응매뉴얼 개발방안을 도출하였다. 해외 매뉴얼 분석 결과 미국과 일본에서는 재난과 관련하여 노인을 취약계층으로 고려하여 별도의 매뉴얼을 제공하고 있었다. 특히 재난 대응에서 일차적 주체는 노인 당사자이며, 재난대응이 자력으로 어려운 경우 조력자의 도움을 받도록 권장하고 있다. 노인의 재난대응능력이 일반인에 비해 낮기 때문에 사전 준비를 매뉴얼에서 강조하고 있다. 제공 형식의 측면에서는 체크리스트, 직접 작성란, 개별의 특성을 확인하는 질문을 통하여 매뉴얼 활용을 유도하고 있다. 독거노인 및 서비스 제공자 면담조사에서는 독거노인의
사회적 자원(가족, 이웃, 서비스 제공자 등) 및 지진에 대한 사전지식이 부족할수록 지진 대응에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거노인의 대응능력 향상과 더불어 매뉴얼의 이해, 지진 관련 서비스 정보와 관련된 부분은 주변인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인지하였다. 따라서 노인 지진대응매뉴얼 개발 과정에 있어 매뉴얼의 주 대상자가 독거노인임을 고려하면서 독거노인의 개별 취약성에 따른 조력자의 역할을 강조해야 하며, 사전 준비과정에 중점을 두어 독거노인의 지진대응능력이 향상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핵심어 노인, 독거노인, 지진대응매뉴얼, 재난대응능력, 재난안전, 재난경험
조회수 183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