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난

HOME > 홍보마당 > 재난지식 > 자연재난

아래메뉴를 클릭하시면 해당 컨텐츠를 보실 수 있습니다.

태풍이란?

태양으로부터 오는 열은 지구의 날씨를 변화시키는 주된 원인이다. 지구는 자전하면서 태양의 주위를 돌기 때문에 낮과 밤, 계절의 변화가 생기며 이로 인해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받는 열량의 차이가 발생한다. 또한 대륙과 바다, 적도와 극지방과 같이 지역 조건에 따른 열적 불균형이 일어난다. 이러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하여 태풍이 발생하고, 비나 눈이 내리고, 바람이 불고, 기온이 오르내리는 등 날씨의 변화가 생기게 된다.

적도 부근이 극지방보다 태양열을 더 많이 받기 때문에 생기는 열적 불균형을 없애기 위해, 저위도 지방의 따뜻한 공기가 바다로부터 수증기를 공급받으면서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하며 고위도로 이동하는 기상 현상을 태풍이라 한다.

위성에서 촬영한 태풍의 모습 (2010년 태풍 남테운, 라이언록, 곤파스)

태풍의 일반적 특징

해수면온도가 27 ℃ 이상인 열대 해역에서 일반적으로 태풍이 발생
공기의 소용돌이가 있어야 하므로 적도 부근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남·북위 5° 이상에서 발생
태풍의 수명은 발생부터 소멸까지 보통 1주일에서 10일 정도임
중심 부근에 강한 비바람을 동반함
태풍 진행방향의 오른쪽 반원이 왼쪽 반원에 비해 풍속이 강하여 피해가 큼
온대저기압은 일반적으로 전선(前線)을 동반하지만, 태풍은 전선을 동반하지 않음
중심 부근에 반경이 수km~수십km인 바람이 약한 구역이 있는데, 이 부분을 '태풍의 눈 '이라고 한다. 이 '태풍의 눈' 바깥 주변에서 바람이 가장 강함
일반적으로 발생 초기에는 서북서진(西北西進)하다가 점차 북상하여 편서풍(偏西風)을 타고 북동진(北東進)함

대표적 태풍 피해사례 : 2010 태풍 곤파스

8월 29일 21시에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88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여 수도권에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불어 피해가 속출
발생원인
라니냐에 의해서 동태평양의 수온은 낮아지면서, 서태평양의 해수 온도가 평년보다 1℃ 정도 높아져 태풍이 발생하기 좋은 조건이 형성됐으며, 우리나라 부근의 해수 온도는 다른 지역보다 2~3℃ 높아 태풍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북상하면서 발달하기에 좋은 조건이 형성됐다.
인명피해
사망 4명(성남1, 서산1, 시흥2), 부상 3명(양주1, 시흥1, 예산1) ※ 안전사고 1명(전남 목포 감전사 추정)
이 재 민
27세대 47명(경기4/10, 충남18/30, 전남5/7), 16세대 32명 수용(친인척집, 마을회관 등)

태풍 곤파스 피해사진